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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맷지 조회 2회 작성일 2020-11-21 23:53: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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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K] 도매법인이 ‘기록상장·불법 거래’…유통 질서 교란

[기자]

KBS는 지난주 공영도매시장에서의 경매제도를 보완하기 위한 정가·수의매매가 실제로 현장에선 헛돌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농민이나 농산물 수집상들이 가격이나 거래 상대방을 결정해 출하하는 이른바 '정가수의매매'의 경우에도 경매처럼 도매시장 내에서 거래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KBS 취재결과 그동안 광주의 한 도매시장에선 이 과정 없이 출하된 농산물을 그대로 중도매인에게 넘겨 실제 허위거래를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농산물 도매시장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연속보도, 오늘은 최소한의 거래 요건조차 지키지 않은 도매법인의 불법 거래 관행을 고발합니다.

[리포트]

광주의 한 공영도매시장 근처 상가입니다.

하역 노조원들이 밭에서 가져온 대파를 도매시장 외부의 중도매인 작업장에 내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대파를 출하해 왔지만, 정작 최근까지 경매사가 거래를 주관하는 걸 자주 본 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대파 출하자/음성변조 : "오늘은 뭔 일인가 하더만. 했어. 그전에는 (경매사가) 그냥 와 가지고 중도매인들한테 얼마 정도 맞춰달라고 하고 가버리고..."]

통상 도매시장에선 출하한 농산물은 시장에 하역한 뒤 수량과 상태 등을 확인하고 경매나 정가수의매매를 거쳐 낙찰자에게 넘겨지는 게 원칙입니다.

도매시장을 거치지 않은 채 도매법인이 중도매인들에게 물건을 그대로 넘기는 건 관련법 위반입니다.

서류상 거래만 남기고 곧바로 중도매인에게 가는 셈입니다.

[광주 각화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 관계자/음성변조 : "엄밀히 말하면 그 조항(농안법 35조) 위반이라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송품장이나 그건 밖에서 했지만 안에서 거래는 이루어졌는데 그러냐 하니까 (농식품부 관계자가)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기자]

농산물을 도매시장 밖에서 거래하면 문제는 또 있습니다.

도매시장에 출하하는 농산물은 손질을 마치고 상자나 망에 담아 출하하게 돼 있습니다.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농산물 거래 표준화를 위한 건데, 시장 밖에서 거래가 이뤄지다 보니 이 부분도 관리가 되지 않는 겁니다.

도매법인은 규정을 어겨왔고, 광주시 역시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겁니다.

문제는 이런 불법 허위 거래로 중간 상인들에게 많은 이익이 돌아간다는 점입니다.

[리포트]

광주의 한 도매시장, 이날 다듬지 않은 대파가 8킬로그램에 8~9천 원 선, 1킬로그램에 천 원 남짓에 팔렸습니다.

이걸 산 중도매인은 대파를 작업장에서 다듬고 다발로 묶습니다.

이렇게 다듬어진 대파의 경매가는 크게 오르고, 소매점에 나가는 도매가는 또 훌쩍 뜁니다.

[시장 상인/음성변조 : "(이거 얼마씩 해요?) 4천 원입니다. 6천 원요. (2kg이에요? 이게.) 2kg이라고 하는 데 2kg이 되겠는데…."]

인건비 등 손질 비용과 무게가 다소 줄어드는 걸 감안해도 산지에서 올라온 대파 가격이 중간상을 거쳐 크게 오른 겁니다.

광주시는 KBS 보도와 관련해 이 도매법인이 그동안 정식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도매시장 밖에서 일부 거래를 진행해왔다고 밝혀왔습니다.

규정을 어긴 도매법인과 이를 방관해온 광주시, 그 사이 중간 유통업자들은 이익을 챙기고, 소비자들은 늘어난 유통 비용을 떠안은 채 농산물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윤주성입니다.

농협 ‘온라인 농산물거래소’ 개장…유통구조 ‘지각변동’

내 손안의 도매시장, 상상해보신 적 있으십니까. 농협이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농산물거래소’를 개장했습니다. 온라인 거래소를 통해 농산물 도매유통에도 비대면 바람이 불면서 유통구조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남 함양의 산지유통센터 현장을 직접 취재했습니다.

이곳은 경남 함양농협 산지유통센터. 양파 수매 담당 직원이 컴퓨터 앞에서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데요. 자세히 보니 양파 사진 네 장을 골라 올리고, 등급과 크기, 중량과 수량, 날짜를 입력합니다. 휴대전화로 전송된 인증번호까지 입력하고 나니 ‘출하가 요청됐다’고 뜹니다. 그가 5분 만에 끝낸 작업은, 다름 아닌 양파 도매거래입니다. 이날 오전, 함양에서 올린 물건을 구매한 건 농협 대전공판장과 구리공판장의 중도매인들입니다. 같은 날 오후, 양파는 각 공판장으로 직배송되는 화물트럭에 실렸습니다. 5월 27일, 바야흐로 온라인 공영 도매시장 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농협이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농산물거래소를 개장한 겁니다. 온라인 농산물거래소란 인터넷과 모바일을 기반으로 구축된 농산물 온라인 거래 시스템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공영 도매시장의 경매기능을 온라인으로 옮겨놓은 겁니다. 지금까지는 서울 가락시장 등 공영 도매시장으로 농산물이 모두 집하됐다가 경매 낙찰 후 다시 전국으로 흩어지는 시스템이었다면, 온라인 거래소는 그 과정이 생략되기 때문에 물류비가 절감되고 출하자와 구매자 모두 기존보다 유리한 가격에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농협에 따르면 구매자는 기존 도매시장 대비 15% 정도 저렴하게 도매거래가 가능합니다. 출하자는 기존의 거래처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 단위로 거래처를 확대할 수 있는데다 수수료와 마케팅 비용이 줄어드는 것도 장점입니다. 출하자가 부담하는 상장수수료는 일반 도매시장의 4~7%보다 낮은 3%로 책정됐습니다. 그렇다면 거래는 어떤 방식으로 이뤄질까요. APC나 광역연합사업단 등 농산물 출하자가 농협경제지주가 운영하는 온라인 농산물거래소에 거래품목을 올리면 전국 농협 공판장의 중도매인, 중소유통업체, 식자재업체 등이 입찰에 응합니다. 거래는 최고가 제시자가 낙찰자가 되는 입찰거래와 정해진 가격에 거래가 되는 정가거래 방식 모두 가능합니다. 주말을 제외하고는 매일 개장하고, 입찰거래는 하루 두 번, 정가거래는 24시간 언제든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거래가 이뤄진 후에는 산지에서 농산물이 직배송돼 구매자는 가장 신선한 상태로 농산물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농협이 올해 시범사업으로 처음 선보이는 품목은 양파입니다. 품질 규격화가 용이한데다 수급안정에도 기여하기 위해섭니다. 지난 18일부터 거래소를 가개장해 운영한 결과, 산지의 반응도 폭발적입니다.농협은 오는 8월 깐마늘로 사업영역을 넓힌 뒤 2022년부터 본사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농협의 온라인 농산물거래소 운영효과를 살펴본 뒤 농산물 유통의 중장기 발전모델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개념 온라인 농산물거래소가 산지와 소비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유통혁신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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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직접 수입하는 도매상 마진율은 얼마나? 도매꾹 오너클랜 공급사 입점하기

#위탁판매 #도매사이트 #입점

도매꾹 오너클랜에서 공급사로 판매하기 세번째 이야기

일본과 중국에서 직접 수입해서 도매사이트에 입점하여

판매하는 도매상들의 마진율은 얼마??

위탁 판매 소매상들보다 도매상의 마진이

더욱 좋은 이유는 왜 일까?

온라인 시장에서 상위 포식자가 되기 위한

도매 공급사 만들기 프로젝트

... 

#상장도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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